말티푸 수컷입니다. 울아기 만 3개월차 쯤이었나 눈물이 심했어요 예쁜 얼굴 눈물자국이 방해하는 것 같아서 어쩌나 했는데 래핑찰리에서 눈물패드를 처음 발견했어요 근데 여기 다른 상품들도 퀄리티 괜찮은거 보면 얼굴에 닿는 제품들도 괜찮을 것 같아서 여기서 사서 써봤습니다.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서서히 좋아지는 느낌이었고, 이걸로 문질문질해서 눈곱빗으로 빗어주고 휴지나 마른수건으로 문질문질 닦아주고 말려주면 좀 옅어지는 것 같아요! (브이리뷰로 작성된 리뷰입니다.)